안녕하세요. 블로그 활동이 뜸한 20대청년 강군입니다.
간만에 글을 쓰는군요. 물론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시거나 하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특별나게 재밌는 내용이나 특별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블로그가 아니니..
좀더 인기를 끌려면 흥미위주의 포스팅을 해야할텐데~ 이미 out of 관심.. 이네요.
제가 자주가는 블로그들이나 카페를 보면 각자 흥미를 느끼는 주제
예를 들면 영화나, 미드, 만화같은 주제가 많은데요.
그런쪽의 포스팅은 전문지식이나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포스팅 하시는 분들도 많고
암튼 머리아픈일은 좀 질색하는편이라.. 제가 그나마 적을수 있는 분류에는
책읽고 몇자 적어본다던지.. 큰일에 대한 기억에 남을 만한 포스팅 등이 되겠네요.
^^ 영어에도 조금은 관심도 있구요. 6월 새로시작하는 첫날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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