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소리방/2014이전

퇴근길에 끄적 휴 오늘두 이렇게 가는구나 고생했다는말 해주지도 않고 부탁만하는 갑.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뭘 위해 나는 여기 남아있는가? 옛말은 한번쯤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음...뭐더라 암튼 ㅅㅂ 갑질하는것들은 예의가 없다. 아오 더보기
옥션당첨이구나.. 우왕 왠일이지? ㅎㅎ기념으로 스샷 좀 남겨보자~ :) 2500포인트를 다주넹~ 더 착한게 살아야겠다. ㅎㅎ 더보기
하고싶은일을 하자. "요약하면, 자기가 언제 행복한지 내 욕망이 뭔지 내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자기하고 대면을 해야되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됩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욕망의 주체가 되서 그리고 그 일을 그냥 해요. 그런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실패도 하고 작은 성공도 있겠죠. 그런데 그 일을 언제 해야하냐면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당장.!! 행복이란게 저축하거나 적금 들었거나 나중에 꺼내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왜 지금 행복 해지려 노력하지 않고 나중에 유보해 두느냐고... 미쳤어? 그러면 그게 잘 사는 겁니다. 잘 사는 사람이 훌륭한 거죠. 훌륭한 사람이 잘 사는것이 아닙니다." "2010년 청춘콘서트 강연중에서." 동영상으로 20분 남짓한 동영상을 보고나서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들을 어쩌면 어른.. 더보기
하이난항공 블로그개설 이벤트 당첨 :) 하이난 항공 네이버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ainanair ) 하이난항공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되어 무슨 내용이 있는지 둘러볼겸 블로그로 방문 했었다. "하이난항공"하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항공사인건 느낌이 왔다. 중국갈일 있으면 꼭 이용해봐야지 :) 하이난항공 소개 동영상도 있다. ~~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하고...이벤트 상품 사진을 찍어봤다. 이벤트상품은 '머그컵'과 '볼펜'이었다. 감사합니다. ^^ 하이난항공~ 더보기
2011년 7월 계획. 앞으로 다달이 계획은 세워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뭔가를 해야겠다. 갑자기 내가 너무 재미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고.. 요즘 이런저런 고민도 있고 해서 할일과 안할일을 구분하기로 마음먹었다. 월간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대충 생각해본것을 적어보면 내가 옮긴글중에 예전 TodoList를 만들어 쳐나가는 방식(아주 꽤 효율적인..)이 있다. 그것은 매일매일 Refresh되는 방식으로 업무를 Heap(?)에 넣었다가 다하면 빠지고... 하는 방식이다. 데일리로 체크 및 진행하는건 어려움이 있을것 같고해서, 나는 크게 주제를 잡아 몇일동안 계속 수행하거나 길면 몇주까지도 소요되는 일들을 할 것이다. #주된 내용은 책읽기와 전공 및 영어공부.. 더보기
5월의 시작은 풍요로움과 함께.. 2011년.. 몇년동안은 그냥 5월의 어버이날을 그냥 지나쳤던것 같다. 올해는 가족끼리 모여 외할머니, 이모네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는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지만 왠지 현실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 우울한 자리였다. 형식적이지 않은 정말 얼굴만 보아도 좋은느낌을 가졌으면... 좋으련만 밥한끼하고 도란도란 둘러앉아 과일깎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며 웃음짓는 어릴적 내 기억때문일지 모르지만 각박해져가며 서로 멀어져있는 듯한 느낌은 쉽게 떨쳐버릴수 없고 정말로 원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 가슴아프다. 외할머니가 살아계신동안에도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지만 그러지 못함은 부끄러울수 밖에 없고, 이런 현실이 계속됨 또한 내가 맞이할 미래의 내 모습이기도 한것 같아 고개숙이게 된다. 열번의 생각보다는 한번.. 더보기
나의 어쿠스틱 라이프? 2011년의 목표를 지키기 위해.. 출퇴근시간 틈틈히 보고 있는책 역시 작가는 ...글질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비하발언 아닙니다. 그냥 제 표현력이..) 꽤 맘에 드는 글귀가 나와서 적어본다.(p239) " 근육이 아니라 두뇌가 부의 원천이 되는 정보화 시대 에는 그야말로 교육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 믿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났다." :) 아.. 표현력이 내 뺨을 후려칠정도로 멋지다. 나도 이렇게 글로 다른사람을 감동시킬수 있는.. 멋드러진 표현력을 가진 내가 되었음 좋겠다. 아.. 그리고 예전부터 맘에드는 카툰이 있다. 어쿠스틱라이프 라는 다음카툰이다. http://www.spacenanda.com/ 요건 글쓴이 '난다'님 블로그 h.. 더보기
2011년을 맞이하여 나를 위한 선물을 주기로 맘먹었다. 바쁜직장생활, 나름 열심히(?) 한 나를 위해서 얼마전부터 선물을 하나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8년을 살아오면서 정말 나를 위해 돈이나, 물건을 구입한 적이 크게 없는것 같다. 어떻게 보면 무심했는지도 모른다. 그저 앞만 보고 신경도 안쓴것 같아서.. 조금은 나 자신한테도 미안하다.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2월안에 선물을 하나 장만하여 해주기로 맘 먹었다. 후보를 얘기해보면... 1. 노트북(최신형) 2. 스노보드셋트(풀셋) 3. 여행패키지(국내,해외포함, 기간 최대5일) 4. ... 아직생각중이다. 예외로는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같이 여행...ㅡㅡ;;; 확률은 적지만... 하아~ 이제 1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월에는 다독하기로 맘먹고 산 책들을 냠냠 잘 소화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 더보기
덩킨 도넛 이벤트 당첨!! 초콜릿도넛 3종을 찾아랏~ 좌표 : http://www.dunkindonuts.co.kr/event/event_view.html?page=1&newsSeq=2206&view=Y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 ^^ 헤헷 살다 이런게 다 되어 보네요~ ㅎㅎㅎ 냠냠냠 촵촵촵촵촵 ~ 땡큐 덩킹~ -------------------------------------------------------------------------------------------- ㅎㅎ 오늘 바꿔먹었습니다. 근데 카카오허니딥이 다 떨어졌다길래~ 따른걸로 주거라구요.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지니(zni)업체 상품구매취소에 대한 사과문 및 고객대응 사례. 얼마전 지니(zni.co.kr) 에서 해피머니상품권을 35%할인 한다는 사실을 듣고 구입한적이 있다. 업체간의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결재취소 및 사과공지문이 와서 포스팅 해보려 한다. 발빠른 업체대응에 고객입장에서 조금은 큰 감동을 받은건 사실이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듯이 이벤트무료처리에 따라 지니에서 건당 2천원씩의 zni포인트와 yes24영화티켓을 1매씩 주겠다는 보상!!! 이 너무나도 큰 배려인것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큰쇼핑몰 예를들면 그마켓, 옵션, 인터팩, 등등등 이런곳에서 나도 물건취소를 당해본적이 한두번 이상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짜증과 함께 허술한 대체 공지는 커녕, 문자로 취소됐다는 통보밖에는 받아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설사이트인 동시에 이벤트를 행한것 같은데.. 고객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