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8번째 도전자 이아람 님, 성공!
'소울메이트' 와 K모 이동통신회사 CF 삽입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끈 곡, C'mon Through의 주인공,
스웨덴 출신의 뮤지션 Lasse Lindh와 전화연결 해보았습니다!
세 번째 영어앨범 Spark가 바로 오늘,
전세계에 동시 발매 되었다고 하는데요.
발매시점에 맞추어 오늘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합니다.
공연준비에 한창인 Lasse Lindh씨와,
평소 Fan이었다는 이아람 님께서 직접 전화로 미션을 수행하셨습니다!
M1. (세 번째 영어앨범 Spark의 발매를 축하해주시고)
이번이 몇 번째 한국 방문인가요?
M2. 이번 앨범에서 한국 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트랙은?
M3. 당신의 음악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입니까.
Q1. How many times have you been to Korea?
Q2. What track would you recommed to Korean fans?
Q3. If you describe your music with one word, what would it be?
A1. This is my third time.
A2. 'High and Dry'. It is a very sweet song.
A3. Passion or Love.
★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직접 통화하신 이아람 님, 부럽습니다.
호텔로 전화연결 했을 때, 라세린드씨와 이름이 비슷한 레스토랑으로 연결이 되는
웃지못할 해프닝도 있었지만, 침착하게 미션 성공하셨습니다
Lasse Lindh씨도 오늘 내한 공연, 성공리에 마치시길 바라봅니다.
*** Written by 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