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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추억의부스레기

새벽에 잠이깨다

요즘들어 몸이 천근만근하다.

몸에 이상이 있는걸까? 

너무 오래 앉아서 일을  하기때문에 그런가보다..하고  내 자신을 토닥여본다.

서른이 넘어가니까 확실히 20대랑은 다르다는느낌...

그런느낌 힘든느낌 피로한느낌.. 그 느낌아니까~


하아.. 새벽에 일어나서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따.

1시쯤 눈이 떠져 여태 이러고있네..  

책도보고 인터넷도 하고..


오늘 일하다  졸려 죽것네잉  ㅠㅠ

 

오늘의 영어표현 : cut to the chase.(추격자를 따돌리다.)

예전 ebs라디오에서 나온 표현이다. 신기하게 계속 기억이 난다... 추격자 영화때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