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간만에 몇자적는다. 일을안하고 살면 편할까나 돈걱정없이 살게되면 지루함을 느끼려나 .. 휴 주말 토욜만되면 내가 꼭 로또당쳠자가 될것같은 느낌에 맞닥들인다. 한심하지만 내심기대에 한껏부푼다. 누군가는 800만분의 1의 확률에서 확률을 느끼겠지. 힘들지만 힘들다고하는이는 2류라더라. 2류가어때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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