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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방/2015.

20151018 평온한 일욜 저녁 내가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고독한 미식가"시즌 4인지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다음팟에서 봤다.《고독한 미식가》(孤独のグルメ)는 쿠스미 마사유키[1] 원작, 타니구치 지로 작화의 일본 만화다. 1994년부터 1996년에 걸쳐 완결 되었다가 웹에서 재발견 되어 인기를 끌면서 2008년부터 부정기 연재를 재개하였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며 정발 되었다.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도 2015년 기준으로 TV 도쿄에서 시즌 4까지 방영되었으며, 2015년 10월 3일 밤 12시 12분에 시즌 5가 방영할 예정.출처: 나무위키 그렇다고 한다.일본은 참 하나를 해도 정성스럽게 아기자기하게 만든 티가 난다.이상하게 우리나라랑은 다른 맛이 있다. 일본을 동경하는건 아니지만, 그런점이 매력으로 장점으로 끌린다. 배도 .. 더보기
20150205 졸린다 졸려서 간만에 몇자적는다. 일을안하고 살면 편할까나 돈걱정없이 살게되면 지루함을 느끼려나 .. 휴 주말 토욜만되면 내가 꼭 로또당쳠자가 될것같은 느낌에 맞닥들인다. 한심하지만 내심기대에 한껏부푼다. 누군가는 800만분의 1의 확률에서 확률을 느끼겠지. 힘들지만 힘들다고하는이는 2류라더라. 2류가어때서? 젠장 더보기
20150123 반차내고서 첫휴가를 낼뻔했으나 내지 않고 반차를 냈다. 하아~휴가내면 늦잠도자고 많이쉴수있는데… 얼른가서 도리병원가야하니 최대속력으로 가야한다. 요시~ 점심을 만원짜리먹었더니 ㅠㅠ 돈이아깝당 더보기
2015-01-13 퇴근길에 나도 남들처럼 조급함에.출퇴근을 하고 걸음을 재촉하며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느끼며 드라마주인공마냥 쓴커피한잔으로 일탈을 꿈꾸는 직장인이다. 사람대사람이 같이 공존하는 회사라는 단체에서 느끼는 칼바람은 아직 나에겐 매섭기만하다. "잘해야본전"이라는 말이 볼트너트에 꼬옥 맞듯이 맞아떨어진다. 한숨만 쉰다고 해결되지않는 이상황을 즐기라는 책들이 무지하게 반복학습하지만 현실은 희망적이지만은 않다라는건 모든직장인들이 공감할것이다. 어찌어찌해서 정년퇴임할때 이글을.본다면 코웃음과함ㄲㅔ 잠시나마 추억하는시간 있길바라며.. 화이팅 강군 버티자!! 더보기
2014-01-12 월요일엔 출근하여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열시군. 요즘.맥북이.왜그리 사고싶은지 모르겠다. 허세인가 딱히 쓸때도없는데 말이다. 이쁜놋북한대일 뿐인데.. 중고로도 100만원이 훌쩍넘는 맥북인데 언제써볼까하는 헛된생각만.하고있다. 하라는 일은안하고 ㅋㅋ 오늘은 월욜일이니까 쪼끔 릴렉스하게 가자고. 더보기
2014-01-11 휴일날에 이런저런 생각없이 아침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김밥과 오뎅국을 먹고, 목욕까지 했다. 개운한 몸으로 컴퓨터를 켜 여러가지 기사들과 인터넷에서 만날수있는 흥미로운 얘기몇개를 읽고 오후에는 산책을 할 계획을 생각했다. 토,일 요일이 무료하게 지나가는게 그때는 모르지만 월요일날 꼭 생각이 왜 나는지 몰르겠어. 느낌이 좋고 푹쉴수있는 여유가 있는 휴일이 너무좋다. 머리를 안써 내뇌세포가 몇마리 죽는다 해도.. 난 여유있는 주말시간을 선택할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