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8 번째 도전자 손 민 님, 성공!
오늘 미션은 New Zealand의 Christchurch로 도전했습니다.
북섬에서 가장 큰 도시가 Auckland라면,
남섬 최고의 도시가 바로 이 곳, Christchurch 인데요.
지난 월요일 스튜디오에 직접 나오셔서 미션 도전하셨던 송창혁 님께서
특별히 소개해 주신 도전지입니다.
뉴질랜드에 계실 때 머무셨던 host family 인데,
이번 일주일 간의 뉴질랜드 여행동안 공짜로 와있어도 된다고 한 정 많은 가족입니다.
이 집의 안주인 Julie 씨께 손 민님께서 미션 도전 하셨습니다!
M1. 가족소개를 해 주세요
M2. 홈스테이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M3. 한국 학생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Q1. Tell me about your family.
Q2. Why do the people home stay?
Q3. Do you have any good memories of students from Korea?
A1. My name is Julie, husband is David.
We have two sons, Hamish nearly 19, and Cameroon nearly 17.
Hamish is working and Camerron is at a highschool.
My husband is an electrician.
A2. The purpose of homestay is for students to come and learn more English,
and learn about the culture in New Zealand.
A3. We have many good memories about students.
We often correspond with them, years after they have lived.
Maybe tomorrow, James Song will arrive from Korea.
It is over five years ago, since he stayed with our family.
so he is coming back and will with us again.
★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host family 의 정 많은 Julie씨와
손 민 님께서 대화를 나누셨는데요.
뉴질랜드에 가면 꼭 머물고 싶을만큼 친절하고 여유넘치는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천천히 해 주시는 답변 덕에 뉴질랜드 특유의 발음도 정확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James Song 님, 폰폰 가족들을 대신해서 Julie 가족을 만나면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셔요 :)
- electrician : 전기기술자
- correspond : 편지를 주고받다. 연락하다
*** Written by Can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