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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방/2014이전

퇴근길에 끄적

휴 오늘두 이렇게 가는구나 고생했다는말 해주지도 않고 부탁만하는 갑.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뭘 위해 나는 여기 남아있는가? 옛말은 한번쯤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음...뭐더라 암튼 ㅅㅂ 갑질하는것들은 예의가 없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