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주문용어 정리 매수든 매도든 주문시 주문구분이 있습니다. 보통가란것은 단순히 시장에 형성되는 가격을 보고 투자자가 직접 가격을 제시하여 체결시키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즉 현재 1000원에 거래되는 상황에서 매수자가 990원에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을 내는것을 보통가주문이라고 합니다. 시장가 주문의 경우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수량만 지정하는 형태로 현재 거래가 되는 종목을 주문시점에서 바로 체결이 되도록하는 주문입니다 가격무시하고 체결이 되도록 하는것으로 팔려는 사람이 1000원에 100주 10010원에 100주 1020원에 200주 매도 주문이 있다면 사려는 사람이 바로 체결시키기 위해 시장가로 300주 주문을 내면 가격무시하고 우선 1000원에 100주, 1010원 100주, 1020원 100주가 체결이 바로 이루어지.. 더보기 태연 & 강타 의 "7989" 가사가 너무 좋은노래.. 들어보셨나요? ^^ 너무나도 기분 좋게 되는 노래... 소녀시대 1집이라는데 이걸 몇년 지난후에야 처음듣고서 알게 되었다. ^^ 저작권 문제될 시 삭제 하겠습니다. 아래는 가사~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웃고 있는거니 얼마 전 내게 소개시켜준 그 사람이니 널 웃게 만드는 행복한 그 남자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우울해 보여요 벌써 한 시간째 이렇게 나 웃고 있잖아요 찡그리지 마요 정말 걱정 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벌려 서있는 날 그렇게 바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 거니 조금은 천천히 걷고 싶어 너와 함께 하는 소중한 이 시간 빨리 보내고 싶지 않아 그렇게 느린 걸음으로 어딜 가겠다는 건지 조금 더 많은 곳에 가고 싶어 일주일.. 더보기 점심시간 길거리의 스타벅스 간판 초록색깔이 이뻐서 한장찍었다. 오늘은 날이 흐릿해서 선명하게 잉잉(잉뮤)이가~ 쪼끔 아쉽다. 스타벅스 된장남은 아니지만.. ㅎㅎ 간판은 친근하네 그려~ 언제 카메라 사려나... ㅡㅡ;;; 더보기 안개낀 명동성당.. 너도 나처럼 초라해 보이는구나 블로그라는게.. 정보성 글을 포스팅 하시는분도 있지만... 개인의 생각이나 적고 싶은 글을 쓰는 나같은 부류의 블로거분들.. 다양한 종류의 블로그가 있다. 기분이 안 좋거나 하면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궁금하다. 아이티업종에 몸담고 있는 나는 담배 한개비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려고 노력해본다. 꼭 담배로 푼다기 보다는 커피나 녹차도 즐겨먹는 편이다. 사무실의 답답한 공기만 내 폐속으로 들여마셨다 내 뱉다 보면 오장육부의 주름들이 더 쭈끌쭈글 해지는 그런느낌.. 그럴땐 옥상(?) 행이다. 제일 윗층 탁 틔인 곳으로 가서 심호흡도 하고 리프레쉬 하기 위해 바깥공기도 쐰다. 음~ 새벽산에서나 맡을 수 있는 촉촉한 공기가 생각난다. ^^ 그 느낌은 마치 맨소래담은 온몸에 얇게 펴바르고 선풍기 3개를 동시에 쐬는.. 더보기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 원자: 피터 드러커 ( 편자: 이재규 ) 이재규 (엮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10-04-30 안녕하세요. 간만입니다. ^^ 예전에 5월쯤에 구입해서 읽었던 적이 있던 책이 있어서 간만에 몇 글자 적으려고 올립니다. 진취적인 삶을 위해서는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의 눈과 귀를 가질 필요도 있겠죠? 좀더 나은 자기 자신을 위해 채찍질하는 자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아래글을 알라딘의 서평에서 쓴 내용이지만 블로그를 더욱 사랑하기에.. 남깁니다. 즐독 다독 하시는 2010년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 책을 읽기를 좋아하지만 핑계처럼 얘기하는게 "시간이 .. 더보기 카테고리는 포토타임인데... ㅠㅠ 젠장 사진기가 변변찮게 없어서 꾸며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DSLR구입후 꽉꽉 습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건만... 여태 구입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구입후 하나씩 차곡차곡 올려볼랍니다. 그럼.. "포토타임" 아.. 기다려~ ^^ 더보기 스타벅스 extra가 머야? 안녕하세용 주인장 강군입니다. 아~ 이제 2010년 12월이 코앞이네요. 날씨도 춥고 옆구리도 시리고 해서.. 따뜻한걸 많이 찾게 되는데요. :) 솔로분들 뿐만 아니라 커플분들도 커피는 많이 마시죠? 달달한 커피도 있고, 난 차도남 차도녀니까.. 아메리카노로!! ㅎㅎ 스타벅스에서 엑스트라( ===================================================== extra-[kstr] 1.여분[가외]의, 필요 이상의; 특별한; 할증의; 임시의. 2.여분의 것, 특별한 것; 경품; 보충 수업; (무도회의) 특별 프로. 3.여분으로, 가외로, 부가적으로, 할증하여. ============================================================== 추가라는.. 더보기 페이스북 을 보고나서... 페이스북에 요즘따라 관심이 생겨 이리저리 둘러보던차에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보게 되었다. 아~~~ 페이스북 이로구나... 미국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 다른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내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하버드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소셜네트워크의 관련된 흥미진진한 진행과정 등이 고스란히 2시간짜리 영화에 녹아들어 내 눈을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대사가 너무 빨라서 글을 읽다가 놓친 내용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좋은점은 나에게 신선한 자극이 된 영화였다. "뭐해 너도 어서 페이스북 하지 않고..." 라고 내게 속삭이듯이 영화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가서 검색해 보았다.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들.. 실제 일어난 일들( 안좋은 감정과 재산권 다툼.. 더보기 박정현 플레이어 더보기 스타벅스 컵사이즈 정리 [출처 : http://jellypig.tistory.com/165] 유툽~ 동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Small is Tall" 이란 것으로 어떤 여자가 커피파는 곳(스타벅스)에 가서 small vanilla latte~를 달라고 했더니.. 점원이 아 tall 말이죠? ㅎㅎ 엥 tall? 아니 난 small을 원하는 데.. (점원) 아 small 이 tall이에요.. 사이즈를 가지고 혼자 그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 혼자 연기를 참 잘합니다. 이거 보고 처음 스타벅스 갔을 때 나도 small 사이즈가 없어서 약간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_-;; 처음 메뉴판을 보고 사이즈에 대한 직감이 안와서 조금 뻘쭘했는데 옆에 사람 시키는 거 보고 아 저게 사이즈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 스타벅스에서는 사이즈가 sma..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