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지자.
사람이든, 신경쓰이는 뭐든지 간에.. 조금은 관심을 꺼두자.
자꾸 확인해보고 싶고, 참견하고 싶은 상황이 다수 있다.
하지만 모든걸 신경쓸수도 확인할수도 없다.
내것이 아닌데도 참 남의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들 쓰고 산다.
넘치는 관심은 오히려 상대에게 무례를 범할수 있다.
됐거든요!! 너님이나 신경쓰세요.~~
조금은 모르는척 관심이나 아는척에서 무뎌지자.
어렵지만.. 계속 연습해야 한다. 내것이 내것이 아닌듯... 참으로 미련한 내가 되보자.
잘가 내 관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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