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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방/2015.

2015-01-13 퇴근길에

나도 남들처럼 조급함에.출퇴근을 하고 걸음을 재촉하며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느끼며 드라마주인공마냥 쓴커피한잔으로 일탈을 꿈꾸는 직장인이다. 사람대사람이 같이 공존하는 회사라는 단체에서 느끼는 칼바람은 아직 나에겐 매섭기만하다. "잘해야본전"이라는 말이 볼트너트에 꼬옥 맞듯이 맞아떨어진다. 한숨만 쉰다고 해결되지않는 이상황을 즐기라는 책들이 무지하게 반복학습하지만 현실은 희망적이지만은 않다라는건 모든직장인들이 공감할것이다. 어찌어찌해서 정년퇴임할때 이글을.본다면 코웃음과함ㄲㅔ 잠시나마 추억하는시간 있길바라며.. 화이팅 강군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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