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없이 아침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김밥과 오뎅국을 먹고, 목욕까지 했다.
개운한 몸으로 컴퓨터를 켜 여러가지 기사들과
인터넷에서 만날수있는 흥미로운 얘기몇개를 읽고
오후에는 산책을 할 계획을 생각했다.
토,일 요일이 무료하게 지나가는게 그때는 모르지만
월요일날 꼭 생각이 왜 나는지 몰르겠어.
느낌이 좋고 푹쉴수있는 여유가 있는 휴일이 너무좋다.
머리를 안써 내뇌세포가 몇마리 죽는다 해도.. 난 여유있는
주말시간을 선택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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