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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끄적 휴 오늘두 이렇게 가는구나 고생했다는말 해주지도 않고 부탁만하는 갑.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뭘 위해 나는 여기 남아있는가? 옛말은 한번쯤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음...뭐더라 암튼 ㅅㅂ 갑질하는것들은 예의가 없다. 아오 더보기
출근길에 대한 고찰.. 이라기보단 생각. 이른아침.. 나는 보통사람들처럼 일어나 보통시내버스를 타고 보통전철을 타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출근길에 오른다. 그런데 보통은 사람이 미어터져도 옆이나 앞사람에게 최대한 조심하려고 피해를 안주려는 성향이 있다. 그 주변사람이 자리때문에 좀 불편해 보이거나 힘들어하면 최대한 배려해 자리를 옮겨주곤한다. 그런데 이때 보면 꼭 그런 생각없이 뇌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사람들이다. 무조건 밀어부친다. 자리가 있건없건.. 신문이나 핸드폰을 보기 위해 자신 앞의 공간 확보를 위해 앞사람 등이나 허리를 민상태로 버티면서 간다. 적나라하게 코를 파거나 머리를 긁으면서 귀판 손으로 손잡이를 잡는사람.. 혹은 재채기를 할때 손을 안막고 하여 앞사람 등짝옷에 스며들게 한다던가.. 아... 정말 .. 더보기
새벽에 잠이깨다 요즘들어 몸이 천근만근하다. 몸에 이상이 있는걸까? 너무 오래 앉아서 일을 하기때문에 그런가보다..하고 내 자신을 토닥여본다. 서른이 넘어가니까 확실히 20대랑은 다르다는느낌... 그런느낌 힘든느낌 피로한느낌.. 그 느낌아니까~ 하아.. 새벽에 일어나서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따. 1시쯤 눈이 떠져 여태 이러고있네.. 책도보고 인터넷도 하고.. 오늘 일하다 졸려 죽것네잉 ㅠㅠ 오늘의 영어표현 : cut to the chase.(추격자를 따돌리다.) 예전 ebs라디오에서 나온 표현이다. 신기하게 계속 기억이 난다... 추격자 영화때문이가? 더보기
처음으로 보드타러 갔다온후.. 몸이 천근만근.. 쭉쭉 늘어지다 못해 바닥에 붙이고 하루종일이고 잘수도 있을것 같았지만.. 눈이 떠진시각은 12시가 다되서였따. 팔목, 허벅다리, 뒷목에서 파스를 부쳐달라는 농성을 하듯 쑤시는 몸으로 늦은 아점을 먹고서는 한숨돌리고 몸도 풀겸 한바탕 집안청소를 시작!! 이불털고 바닥 쓸고 닦고 몸이 좀 풀리는듯 했다. 빨래까지 돌리고 나니 어느덧 3시가 훌쩍~ 일요일은 정말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것이다. 시간이 쏜살같다. 빨러도 너무 빨라~. LTE-A보다 더 빨라~ 도리와 연예할때도 못가봤던 스키장은 몇년만에 겨우 첫경험하다니.. 나도 참 게으르다. 미안하기도 하고.. 몸이 정말로 나이가 드니까 체력도 딸리는 것 같고 아마 40대가 되면 더하겠지.. 하면서 운동해야겠다는 다짐만 해본다. 실천은 역시.... 더보기
유태인의 가정교육 # 유태인의 가정교육(26분) 정리해보면* 어머니의 역할이 크다* 어려서부터 노래,알파벳,그림,퍼즐 을 가르친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준다.* 아이가 떼를쓰거나 화를내면 화내지 않고 다른대안을 제시한다. 인내심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자기전에 책을 읽어준다(베드사이드 스토리)    이는 정서적안정을 주며 집중도가  제일높은 자기전시간에 효과적이다.* 아이를 존중해주고, 반복해주며, 칭찬도 같이 해준다. *단점 : 부모는 힘들다. 더보기
하버드식 동기부여 영상(harvard motivation movie)korea ver 더보기
김마메님 더빙_양귀문의 당구교실 ㅋㅋㅋ 더보기
파일 hexcode 보기 파일선택하면 헥사코드로 보여준당 더보기
아이폰 파일 옮기기 쉬운 유틸. 아이폰을 pc와 파일이동을 쉽게 해주는 유틸리티. 더보기
[java]Thread 사용예제 사용예제를 잘보도록 하자 http://upper.tistory.com/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