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9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연 & 강타 의 "7989" 가사가 너무 좋은노래.. 들어보셨나요? ^^ 너무나도 기분 좋게 되는 노래... 소녀시대 1집이라는데 이걸 몇년 지난후에야 처음듣고서 알게 되었다. ^^ 저작권 문제될 시 삭제 하겠습니다. 아래는 가사~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웃고 있는거니 얼마 전 내게 소개시켜준 그 사람이니 널 웃게 만드는 행복한 그 남자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우울해 보여요 벌써 한 시간째 이렇게 나 웃고 있잖아요 찡그리지 마요 정말 걱정 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벌려 서있는 날 그렇게 바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 거니 조금은 천천히 걷고 싶어 너와 함께 하는 소중한 이 시간 빨리 보내고 싶지 않아 그렇게 느린 걸음으로 어딜 가겠다는 건지 조금 더 많은 곳에 가고 싶어 일주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