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2 번째 도전자 이미영 님, 성공!
오늘은 미국 Oklahoma 주로 도전했습니다.
오클라호마는 원주민 언어로 "빨간 사람들"이라는 뜻인데요.
미국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에 제 격인 곳입니다.
백인들이 오면서 남들보다 좋은 당은 설점하려고 몰려들었다는 역사때문에
'Sooner State'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는데요.
아름다운 숲과 고속도로를 따라 시원한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멋진 여행이 시작되는 곳인
오클라호마 국제공항 Will Rogers 공항에 막 도착한 여행객이 된 기분으로
미션을 도전했습니다.
이미영 님께서는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기 위한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
바로 택시회사 Yellow Cab에 전화하셨습니다.
M1. Will Rogers 공항에서 Paseo Art district로 갈 예정입니다.
요금은 얼마입니까?
M2. 전화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M3. 짐을 실으면 돈을 더 내야합니까?
Q1. I want to go Paseo Art district from Will Rogers airport.
How much is the rate?
Q2. How long do I have to wait
A1. It will be about 25 dollars.
A2.
A3. No, no extra charge for your baggages.
(정확한 답변 내용은 곧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미국도 콜택시가 많이 발달해 있네요.
홍콩이나 유럽은 뒤에 짐을 실을 때 추가요금을 받는 택시도 많은데,
오클라호마의 콜택시에서는 받지 않나봅니다.
여행갈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겠죠 :)
*** Written by 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