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방
[0320]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하얀첫눈.
2009. 3. 23. 23:11
제목 | [0320]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 작성자 | 폰폰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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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movie'를 주제로 함께합니다:) 오늘은 영화 속 명대사, 특히 로맨스 영화를 중심으로 알아볼게요. 여러분도 기억에 남는 영화 속 대사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휴대폰 문자 #1045, 또는 인터넷 반디로 열려 있습니다. + 우선, 영화 속 명대사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삶이란 항상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에요 from 'Roman Holiday, 영화 로마의 휴일' - I never know it could be like this. 사랑이 이런줄은 미처 몰랐어요 from 'Here To Eternity,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 - You should be kissed. and often. and by someone who knows how 당신은 키스가 필요해. 자주. 그것도 잘 하는 사람으로부터 from 'Gone with the Wind,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When the Lore closes a door, somewhere he opens a window. 주는 한쪽 문을 닫을 때, 다른 창문을 열어 놓으신다. from 'The Sound of Music' - You made me want to be a better man. 당신은 날 더 나은 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어요. from 'As Good As It Gets,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사랑은 결코 미안하단 말을 해선 안되는 거예요. from 'Love Story, 영화 러브 스토리' + 명대사에 이어 로맨스 영화 속 인상깊은 장면도 한 번 살펴 볼까요? - 영화 'Moonstruck(1987)'에서 'Nicholas Cage'가 'Cher'에게 고백한 장면입니다. 'I'm in love with you! / 난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 'Snap out of it! / 그럼 빠져 나와' - 한국엔 '청춘스케치'로 번역된 'Reality Bites(1983)'에선요, 'Ethan Hawke' 가 'Winona Ryder'에게 이렇게 말해요. You see, Relaina, This is all we need. / 자 봐. Relaina, 이게 우리가 원하는 전부야. A couple of smokes, / 담배 몇 개피와 a cup of coffee, / 한 잔의 커피, and a little bit of conversation. / 그리고 약간의 대화 말야 You and me and five bucks. / 너와 나, 그리고 5달러면 된다구. - 영화 'Notting Hill(1999)'에서 'Julia Robers'가 'Hugh Grant'에게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I'm...just a girl...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난...그저 사랑받고 싶은, 한 남자 앞에 서 있는 여자일 뿐예요...' + 폰폰퀴즈로 만나본 영화 제목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영화들의 영어 제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때가 있죠. - "Pirates of Caribbean" : 캐리비안의 해적 - "The Lord of the Ring" : 반지의 제왕 - "Harry Potter" : 해리포터 ★ 오늘은 외국인 Neil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주는 시간 Teach Me Korean, Please~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주어진 한국어 단어를 외국인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생각해보면서 이번주 도전자들의 도전을 함께 지켜보아요:) < 작성자 김 규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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